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의료윤리 집담회’ … 출산 윤리·나프로 임신법 주제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30 오전 10:47:5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제2회 의료윤리 집담회’를 열고 출산 윤리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집담회는 대전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원회가 주관한다.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딜레마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제는 ‘출산에 관한 윤리와 나프로 임신법’으로,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센터 김현정 교수(산부인과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정재우 교수(신부) 초청강의가 진행됐다.

김현정 교수는 ‘나프로 임신법, 난임치료의 새로운 희망’ 강의에서 시험관, 인공수정 등 인위적인 난임해결법 대신 건강한 자연임신을 위해 가임력을 극대화시키는 나프로 임신법과 나프로 현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생명윤리학 박사인 정재우 교수는 ‘가톨릭 관점에서 바라보는 출산과 윤리’를 강의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임상현장에서 고려할 내용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증가하는 냉동난자‧정자 보관과 윤리적 문제, 나프로 임신법의 보편성, 임신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성교육 문제 등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제기됐다.

박상은 임상의료윤리위원장(정형외과 교수)는 “급속히 변하는 사회에서 의료윤리 문제는 점점 복잡하고 첨예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윤리정책과 의료현장에서의 실천이 일치되도록 적절한 판단과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건보공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김영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경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