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미국법인 설립 … 미국 교민 대상 ‘헬스투어’ 추진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10-19 오전 10:40:19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환자 유치에 나선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안동병원은 지난 4월 미국 법인 ‘TNEC’ 설립을 완료했으며, 현지 미국인과 교민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와 지역 문화유산 체험 관광을 연계한 ‘Travel Package Marketing’(헬스투어 패키지 마케팅)을 실시한다.

2024년부터 안동의료재단 의료인력을 미국 주재원으로 파견해 의료서비스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지 유치활동은 이미 진행 중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 교민들이 안동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안동 유네스코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투어했다.

교민들의 안동 방문은 다른 미국 교민들의 수검 예약으로 이어졌다. ‘병원은 헬스투어 패키지 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A에서 온 한 교민은 “지인들에게 안동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간다고 하니 의아한 반응을 보였지만, 우리 전담팀을 배정한 점과 미국보다 검사와 결과 상담을 빠르게 받을 수 있었던 점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검진받길 잘했다.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한우와 찜닭 등 안동의 특산물과 음식이 생각날 것 같다”며 “내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 전했다.

안동병원은 미국 교민 유치 일환으로 지난 10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에 참여하기도 했다.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 미국 법인을 대한민국 의료서비스 수준을 미국에 알리는 거점으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미국과 의료 교류를 통한 선진 의료기술을 받아들인 의료기관 설립도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안동병원 부스
  • 건보공단
  • 박문각 신희원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김영경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경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