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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50년사’ 발간 --- 인술 기반 의료 주춧돌 역사
50년사, 병원사, 부록으로 구성 --- 총 1149페이지, 사진 860장에 달해
[편집국]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05 오후 01:30:52

한림대의료원의 50년 행보를 정리한 책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사’ 및 ‘한림대학교의료원 병원사’가 발간됐다.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사’에는 한림대의료원과 한림대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의 의료 일생부터 1971년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설립으로 시작된 의료원의 50주년 여정이 담겨 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제1부: 1970년대를 다룬 ‘도전의 시간’ △제2부: 1980∼1990년대를 다룬 ‘성장의 시간’ △제3부: 2000년부터 현재를 다룬 ‘응전의 시간’이다.

의료원의 중요한 사건에 대한 개괄, 의료 활동과 의료진의 의학 성과, 사회봉사와 구성원의 생활·문화 등을 다루고 있다. 결론에서는 한림대의료원의 세계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병원사’에는 산하 5개 병원의 역사, 의료 및 연구 성과, 사회봉사, 병원생활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산하 5개 병원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다.

편찬 실무를 지휘한 윤희성 한림대의료원 상임이사는 “우리 의료원은 생명 보호, 의학 및 교육적 성과, 사회 공헌에 앞장섰으며, 무료진료와 자선‧사회봉사를 지속해 ‘함께 사는 사회’의 밑거름이 됐다”며 “숨은 거인으로 불리던 설립자처럼 한림대의료원 가족 모두가 숨은 거인으로서 큰 업적과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고 말했다.

한림대의료원은 ‘한림대학교의료원 50년사 출판기념회’를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학교법인 일송학원 도헌홀에서 열었다.

1971년 설립 --- 인술과 헌신의 역사

AI 스마트 병원, 정밀의학 구현 등에 주력

한림대의료원은 1971년 공공의료와 보건체계가 미비할 때, 의료 혜택이 적고 난민이 많은 서울 영등포 지역에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을 세우며 시작했다. 당시 감염병이 유행하고 의료수요가 높아 병원은 정식 개원을 하기 전부터 무료진료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의료원의 봉사와 헌신의 역사는 다양한 복지관 및 한림화상재단 설립으로 이어졌다. 2022년 현재 한림대의료원에서 직·간접으로 운영하는 복지관은 신림종합사회복지관,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한림청소년복지센터,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 동탄노인복지관 등이다.

한림대의료원은 디지털 첨단기술의 활용과 의술 혁신을 위해 ‘마이티 한림 (Mighty Hallym)’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마이티 한림 제1기 및 제2기에서는 의료와 경영 전반에 걸친 병원 정보의 디지털 시스템 구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후 제3기 및 제4기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 시대를 주도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미국,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중국 등의 의과대학 및 병원과 교류하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진료 및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마이티 한림’ 4기인 현재 한림대의료원은 100년을 향한 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과 AI시대에 적응하는 스마트 병원, 의료 데이터와 정밀의학 구현,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특허 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경영을 내걸고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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