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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 중부권 최초·최단기 달성
[편집국] 오소혜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6-30 오후 03:54:16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은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지난 6월 29일 열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0년 강원권 최초로 로봇수술기기 ‘다빈치S’를 도입했다.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로 올해 5월 16일 중부권 최초이자 최단기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연간 로봇수술 500례 이상을 성공했다. 로봇 1대당 평균 수술건수 기준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전국 72개 병원 중 7번째로 높은 장비 사용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신 로봇수술기기 ‘다빈치Xi’ 모델이 도입된 이후 2017년 89건에서 2021년 526건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최근 5년간 로봇수술 실적이 약 6배 정도 증가했다.

또한 외과분야를 시작으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등 로봇수술 영역을 꾸준하게 확대하면서,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수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백순구 의료원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로봇수술 1000례 달성 후 불과 2년 만에 2000례를 달성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 로봇수술 분야가 더욱 발전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철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2000례 달성까지 함께해준 여러 의료진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빈치 로봇수술은 기존 수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3차원 양안렌즈를 통해 입체 시야를 만들어 더욱 정확한 원근감을 표현할 수 있다. 540도 회전 가능한 로봇 관절을 통해 사람의 손이 도달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수술자의 손 떨림을 자동으로 보정해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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