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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동해권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 환경 구축 업무협약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4-07 오후 03:07:13

강원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센터장‧단장 황종윤)은 삼척의료원(의료원장 신동일)과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권(동해·삼척·태백) 산부인과 의료진과 임산부에게 다양한 교육 및 사업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출산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황종윤 센터장은 “아직 도내에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지역이 많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분만취약지에 있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고위험 산모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2015년도부터 분만취약지인 홍천, 양구, 인제, 철원, 화천군의 보건소 및 산부인과 병원과 협력해오고 있다.

고위험 산모 선별검사(HWANGS), 맞춤형 의료기기 지원사업, 24시간 응급 산모 출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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