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대전을지대병원, 지역 유일 권역외상센터 역할 ‘톡톡’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 시민 대표해 감사”
[편집국] 엄용주 기자    yjeo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4-06 오후 03:26:39

대전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생명을 구한 전기톱 사고 환자의 사연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센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환자는 벌목작업 중 갑작스럽게 전기톱날이 튀어 오른쪽 무릎 뒤 후경골동맥이 완전히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의식은 혼미한 상태였으며 혈압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119로부터 연락을 받고 대기하고 있던 외상센터 의료진은 환자 도착 직후 초기소생술을 시행했다.

이후 혈관외과 조병선 교수팀이 투입돼 절단된 동맥부위 문합수술이 이뤄졌고, 정형외과 김갑중 교수팀의 근육봉합술이 진행됐다. 환자는 회복 중이다.

이 소식을 들은 허태정 대전시장은 방승호 권역외상센터장에게 전화를 걸어 “의료진에 노고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증외상환자들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의료진을 격려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2015년 11월부터 대전지역 유일의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에는 다양한 중증외상환자를 즉각 치료하기 위해 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 외상전문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음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오토바이 사고 환자가 잇따르고 있으며, 교통의 요지인 대전지역 특성상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환자들이 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등산 중 실족,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나 도서 및 산간지역 내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한 경우 소방본부와 협력해 환자를 헬기로 이송, 병원 헬리포트에서부터 환자를 인계받아 초기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으로 간주되는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 간 대전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중증외상환자의 사망률은 2018년 7.5%에서 2020년 6.7%로 감소했다.

김하용 대전을지대병원장은 “익히 알려진 권역외상센터의 열악한 운영 환경 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니면 다음은 없다’는 책임감과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중증외상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