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부산대병원 ‘응급실 간호사의 세계’ 유튜브 영상 화제
[편집국] 엄용주 기자    yjeo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4-05 오전 09:22:49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병원. 그 중에서도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유튜브 영상이 화제다.

부산대병원은 ‘간호사의 세계’ 시리즈 문을 여는 첫 번째 영상으로 ‘응급실 간호사의 세계’를 제작해 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응급의료센터 박한나 간호사와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유현백 간호사. 두 사람은 간호사가 된 계기, 응급실 간호사의 보람과 어려움, 후배 간호사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16년차 베테랑 박한나 간호사는 “처음엔 6개월에서 1년만 견뎌보자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오게 됐다”며 “일을 하면 할수록 간호사라는 직업을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나 보호자들이 응급상황에서 힘든 점을 화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20대 때는 이를 받아들이는 게 어려웠다”면서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이해되는 부분도 늘었고, 특히 내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온 뒤로는 보호자들 입장에 더 공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한나 간호사는 “신입간호사들이 너무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9년차 유현백 간호사는 “간호사를 직업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남학생이었고, 대학 시절 많이 힘들기도 했다”면서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적응하고 있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 환자의 보호자들이 죄책감을 갖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가장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유현백 간호사는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하고, 실력을 갖춘 간호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 국민건강보험공단
  • 엘스비어 2
  • 래어달
  • 듀스펙 간호교육연수원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 해커스
  • 신화유니폼
  • 나베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