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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 업그레이드 재오픈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08 오후 02:29:38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 1월 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은 일반 소아 환자들과는 출입구는 물론 진료 공간 자체를 완전 분리시켰다. 접수와 진료 시스템도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등 안전을 담보한 듀얼트랙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접근성 등의 문제로 병원방문이 어렵거나 심리적 두려움으로 내원을 꺼리는 환아들을 위한 별도의 버추얼케어시스템을 통한 원격진료상담도 상시 운용한다.

송준혁 소아청소년과장은 “호흡기와 발열 증상이 있는 환아들과의 접촉이 두렵다고 아픈 아이의 내원을 미루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며 “듀얼트랙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명지병원의 진료체계를 믿고 안심하고 내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작년 6월부터 호흡기·발열 환자를 전담으로 진료하는 호흡기발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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