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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주의경보] 수술/시술 전후 항혈전제 투약관리 오류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18 오후 04:37:57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이 ‘수술/시술 전후 항혈전제 투약 관리 오류’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인증원은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이번에 발령된 주의경보에는 항혈전제 적응증 환자에게 필요 이상의 기간 동안 항혈전제가 중단돼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한 주요 사례가 제시돼 있다. 이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및 관련 예방활동 사례가 포함돼 있다.

△주의경보 사례 = 인공관절치환술 예약을 위해 외래 내원한 60대 남자 환자로, 의사 지시에 따라 입원 전일까지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한 후 입원했다.

입원 당일 시행한 수술 전 위험 평가를 통해 심전도 이상 및 입원 당일까지 ‘클로피도그렐’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었음을 의료진이 인지해 예정된 수술이 취소됐다.

수술 재진행을 위해 6일간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복용을 중단한 후 수술을 시행했다. 수술 후에도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중단을 지속하며 경과를 관찰했다. 수술 4일째 되던 날 급성 심근경색 발생으로 환자가 사망했다.

△재발방지 위한 권고사항 = 인증원은 주의경보를 통해 수술/시술 전 환자의 의약품 복용력을 필히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항혈전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 수술/시술이 필요해 항혈전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경우, 출혈 위험과 혈관질환(뇌졸중, 심장병 등) 발생 위험을 함께 고려해 항혈전제 중단 및 재개 일정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해당 내용을 환자와 공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수술/시술 후 출혈 위험이 안정되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항혈전제 투약을 재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영진 원장은 “항혈전제의 중단 및 재개 등에 대한 계획을 마련할 때는 질환별 항혈전제 적응증을 담당하는 진료과와 모든 수술/시술을 시행하는 진료과 등과 함께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면서 “항혈전제 투약 계획에 따른 명확한 복약지도와 의료진 간 정확한 인수인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을 통해 주의경보 확인 및 다양한 환자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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