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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 병원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3-03 오후 01:35:27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간호국장 심소정)이 개원했다. 3월 1일 개원해 응급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2일부터 외래 진료를 개시했다. 정식 개원행사인 봉헌식은 4월말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3층, 지하 4층, 총 708병상 규모이다. 아시아 중심병원을 지향한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 혁신 △안전과 공감 △하나의 세브란스(One-Severance) 등 3대 실행 전략을 수립했다.

136년의 연세의료원 명성과 의료기술이 그대로 이어진 `하나의 세브란스'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신촌-강남-용인의 의료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며, 각 진료과별 최고의 의료진 간 순환진료제를 도입한다.

심장혈관센터, 퇴행성뇌질환센터,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등 3개 특성화 센터를 비롯해 총 33개의 진료과를 운영한다. 입원의학과 도입을 통한 입원전담전문의 체계 구축, 5G에 기반한 디지털 혁신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동훈 병원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진정한 의미의 환자 중심 디지털 혁신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진료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며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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