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8-13 오후 01:44:02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은 4년 연속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에 성공했다.

JCI 전문조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했으며, 지난달 25일 JCI측으로부터 최종보고서를 통해 4차 인증 획득을 통보받았다. 진료시스템과 함께 수련교육병원 및 임상연구분야의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 7월 19일까지 JCI 인증이 유효하다.

김용식 병원장은 “JCI 인증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