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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항목 340개 진료비용 공개
국민 알권리 강화 위해 … 매년 공개항목 확대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4-10 오전 09:05:33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도수치료 진료비가 병원별로 최대 166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법에 따라 현황조사·분석한 '2019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와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해 2013년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매년 공개기관과 항목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전체 병원급 3825개 기관의 총 340개 항목에 대한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했다. 각 병원의 항목별 최저금액과 최고금액, 병원규모 및 지역에 따른 중간금액과 평균금액을 함께 제공해 병원규모별·지역별 진료비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결과 전년도에 비해 병원 간 가격 편차가 감소한 항목비율은 76개였고, 중간금액이 인하되거나 변동이 없는 항목비율은 88개였다.

특히 도수치료는 최저 3000원에서 최고 50만원으로 여전히 가격 차이가 크고 시술시간, 부위 등에 따라 병원 종별 내 15∼166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료는 최저 9만2400원, 최고 25만원이었다. 병원 종별 내 최저·최고 간 2.1배∼2.5배 차이가 났으며, 중간금액은 17∼18만원이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료는 최저 5만4300원, 최대 15만원이었다. 병원 종별 내 1.4∼2.9배 차이가 났으며, 중간금액은 9∼10만원이었다.

시력을 교정하는 조절성 인공수정체는 한쪽 눈 기준으로 최저 62만5000원, 최고 500만원으로 확인됐다. 병원 종별 내 4.1∼4.3배의 가격차를 보였으며, 중간금액은 190∼250만원이었다.

통증을 완화하는 신장분사치료는 최저 1000원, 최대 30만원이었다. 병원 종별의 중간금액은 2만원이지만 시술시간, 부위 등의 차이에 따라 최저·최고액 차이가 12∼97배로 나타났다.

혈관질환의 예방, 치료 등을 위해 시행하는 호모시스테인검사는 최저 2만원, 최대 15만원이었으며, 병원 종별 내 최저·최고액이 4∼7.5배의 가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중간금액은 3∼4만원대로 병원 종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2019년 비급여 진료비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 앱 `건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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