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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공감2.0 선포 … 공감, 또 하나의 치료
세브란스병원, 환자 안전 최우선 문화 공감영역으로 확장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5-15 오후 01:48:30

세브란스병원이 ‘세브란스 공감2.0’ 선포식을 5월 8일 개최했다.

공감프로젝트 2.0은 그동안 간호국을 중심으로 진행돼온 공감프로젝트 1.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치유한다는 공감의 의미를 세브란스 병원의 문화와 가치로 더욱 확장시키자는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하는 세브란스의 문화를 보다 넓고 깊은 ‘공감’의 영역으로 확장해 세브란스 역사에 중요한 문화 전환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프로젝트 2.0 TF 위원장을 맡은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공감프로젝트 1.0의 성과에 대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7년 연속 1위, JCI 4차 인증 등 세브란스병원이 이룬 값진 성과는 늘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위해 애쓴 의료진들의 노력이 함께한 결과”라며 “전 직원의 동참으로 이러한 긍정적 효과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공감(共感)의 공간(空間)' 주제로 안신기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특강을 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감슬로건 공모 당선작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공의와 간호사 등 직능별 대표 16인이 함께하는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앞으로 공감 스토리 발굴, 플래시몹, 공감 뉴스레터 제작, 12월 공감페스티벌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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