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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관리전담간호사 배치 사례관리 성과
치료성공률 향상 … 결핵 신환자 발생 감소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0-10 오후 03:34:05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함으로써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결과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이 향상되고, 신환자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되는 등 사업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은 2015년 80.1%에서 2016년 84.3%로 4.2%p 향상됐다. 결핵 신환자 발생은 2015년 3만2181명에서 2016년 3만892명으로 약 1300명 감소했다.

이는 민간의료기관에 배치된 결핵관리전담간호사 등이 결핵환자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례관리를 실시해 이뤄낸 성과이다.

현재 민간의료기관 128곳에서 결핵관리전담간호사 20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도 및 보건소에 216명의 결핵관리요원이 배치돼 있다.

결핵관리전담간호사는 2009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도입에 따라 배치되기 시작했다. 이들은 결핵으로 진단·치료받는 환자들이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복약상담 및 관리, 부작용 관리, 보건교육, 추후관리, 잠복결핵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2017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

문화식 PPM 결핵관리사업단장은 “민간의료기관의 치료 비순응 결핵환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간·공공협의체 구성을 통해 전국 보건소와 협조체계를 마련한 것은 우리나라 결핵관리체계의 발전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여전히 매년 3만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부담률이 가장 높은 상황”이라며 “철저한 사례관리와 전염성 환자에 대한 집중치료를 위해 민간과 공공이 지속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평가대회 개회식에는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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