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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나이팅게일 간호주간 축제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6-07 오전 11:17:58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이학노 몬시뇰, 간호처장·민경욱)은 `나이팅게일 간호주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간호주간 축제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나이팅게일의 뜻을 기리고 간호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격려해 보다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나이팅게일 카페, 사진전시회와 함께 내원객을 대상으로 우울증척도검사, 행복도검사 등을 했다. 신입간호사 돌잔치도 열었다.
민경욱 간호처장은 “나이팅게일의 뜻을 받들며 간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환우를 위한 점성간호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