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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응급의료 혁신
복지부, 응급실 특화 AI 기반 임상지원시스템 개발 추진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4-29 오전 11:00:15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응급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응급실 특화 AI 기반 임상지원시스템 개발 사업(R&D)’의 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응급의료 혁신 및 실제 응급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응급의료 데이터 셋 및 플랫폼 구축 △응급실 진료 프로세스 최적화 기술개발 △응급실 이용환자 체감형 AI 모델 개발 △심정지, 심혈관, 패혈증 환자 등 환자 특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등 5개 과제가 선정됐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228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함께 연구에 참여해 데이터 제공과 AI 개발 모델에 대한 실증 및 확산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과제 관리·평가 등을 통해 성과 도출을 지원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권병기 첨단의료지원관은 “응급의료 체계에 AI 기반 기술을 접목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연구성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에서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의료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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