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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추진 --- 5개 대학에서 교육과정 운영
의대-공대-병원 간 융합과정 ---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림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05 오전 09:32:34

의료기술 혁신 위해 보건의료-과학기술 간

소통과 협업 가능한 융합인재 필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 착수보고회’를 7월 5일 오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대(의학)-공대(ICT·AI)-병원(현장·데이터) 간 의료인공지능 분야 학과 융합과정 운영을 통해 학사-석사-박사 전 주기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협업형 인재 양성의 일환이다.

사업단으로는 공모를 거쳐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림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단은 의학·공학 등 다양한 전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인공지능학’ 학부 프로그램 및 대학원 세부전공과정을 9월부터 운영한다.

○부산대에서는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정보의생명공학 계열 총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 계열별 학·석사 연계과정과 대학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콜로퀴엄, 해커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대에서는 의과대학, 공과대학,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업체 협업 프로그램 2건, 의료빅데이터 국제학술대회 1회, 학술대회 1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균관대에서는 의과대학, 인공지능(AI)대학원, 소프트웨어학과 및 유관학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부 마이크로디그리, 대학원 세부전공과정을 운영한다. 콜로퀴엄, 산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주대에서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부 마이크로디그리, 대학원 세부전공과정을 운영한다. 산학 수요 맞춤형 단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업계-병원-연구소 연계 학술대회·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림대에서는 인공지능 의료융합전공, 대학원 의료인공지능 융합 협동과정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산학협력 세미나, 팀 과제 프로젝트, 경연대회,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선정된 5개 사업단별 사업 추진목표 및 1차년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전략을 모색한다. 5개 사업단은 2022년부터 최대 3년간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사업비를 국고로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형훈 국장은 “의료기술 혁신을 위해 보건의료와 과학기술 분야 간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융합인재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두 분야를 아우르는 우수한 전문인력이 원활히 양성되고, 의료기술 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활발하게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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