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책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3인 선출
서영교 - 김한표 - 오세정 국회의원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8-28 오후 01:47:17
[사진] 왼쪽부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한표 자유한국당 간사, 오세정 바른미래당 간사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3인이 선출됐다. 교육위원회는 8월 2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한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오세정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각각 여야 3당 간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교육위원회가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교육위원회는 20대 국회 후반기부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분리됐다. 이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교육위와 문화체육관광위로 분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7월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선출됐으며, 교육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어 이번에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간사를 선출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