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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 간협 등 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
김옥수 간협 회장, 간호현안 건의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8-08 오후 03:15:35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건의약단체장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8월 8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보건의약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배석했다.

박능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새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시점에서 복지부 장관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러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안에 대해 건설적인 논의를 해나가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의료분야는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정책 하나하나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된다”면서 “직능단체 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국민 건강’을 상위 가치로 두고 소통하고 공감하고 상호협력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수 회장은 “숙련된 간호사들이 사직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면서 “새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간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2배 이상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지방,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수급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간호사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선 근본적으로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 그리고 간호수가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간호사가 공중보건의료인으로 근무하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공중보건간호사제도를 도입해 지방공공병원 등 인력이 부족한 곳에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옥수 회장은 “초고령사회 및 의료비 증가에 대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특히 방문간호사의 역할과 제도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대부분이 비정규직이고, 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는 제도의 문제점으로 인해 이용률이 2%도 되지 않는 실정이며, 의료기관 가정간호도 제약요인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에 위협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방문간호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옥수 회장은 “다양한 간호정책 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 내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간호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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