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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 --- “발로 뛰는 지역 일꾼 되겠다” 한목소리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6-10 오후 08:48:02

대한간호협회는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6월 10일 오후 5시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했다.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간호계에서 19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축하연에는 당선자들과 함께 대한간호협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호사로 국회의원을 지낸 최영희 전 의원, 정영희 전 의원, 윤종필 전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현 국회의원인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지방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여러분께 전국의 48만 간호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간호계의 힘과 역량을 보여주신 당선인 여러분이 더욱 소중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가 해를 거듭할수록 간호사 당선인이 늘고 있어 기쁘다”며 “이는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로서 쌓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 성실함과 세심함이 앞으로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며 “여러분이 추구하는 정책과 비전이 성공적으로 실현돼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주민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시길 응원한다”며 “간호계와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한 최연숙 국회의원은 “치열한 선거과정을 이겨내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역량을 발휘하면서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방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되는 간호사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간호 발전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이수진 국회의원은 “여러분은 이제 어렵고 힘든 정치 여정에 뛰어드셨다”며 “앞으로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빛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당선된 것은 간호사는 어디서나 일을 잘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전문가임을 시민들이 인정해주신 결과”라며 “간호사는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해내며, 일을 해야 하는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선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축하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한간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큰 응원과 격려를 받으니 힘이 나고, 앞으로 간호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그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실하게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발로 뛰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장성숙 인천시의원은 “저는 간호부장으로 일하다 처음 정치에 도전한 신인”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모든 당선인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축하연을 열어주신 대한간호협회에 감사드리며, 간호사라는 이름을 잊지 않고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손명희 울산시의원은 “간호사로 30년간 일한 경험을 토대로 성실하게 일하겠다”며 “울산시의원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는 저 혼자 당선돼 부담도 컸는데, 이 부담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경기도의원은 “간호사로 의료현장에서 27년간 일해오면서 다져온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재선)은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신 주민들 덕분에 재선 의원이 됐다”며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는 각오의 말이 있는데 ‘사람을 살리는 일을 위해 30년간 일했고, 주민을 살리는 일을 위해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것”이라며 “항상 이 다짐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예원 광주 북구의원은 “간호사로 의료현장에서 20년을 열심히 일하다가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우리 손녀, 우리 며느리, 우리 딸이 간호사’라며 격려해주신 분들이 많았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경기 과천시의원은 “한양대병원에서 근무하다 퇴사했다”며 “경력단절이 되고 보니 사회적 손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당 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초의회 의원으로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수 인천 계양구의원은 “간호사라는 이력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희래 대전 유성구의원은 “공직에서 38년간 일했고, 우연히 정당활동을 하게 되면서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비례대표에 도전하게 됐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귀희 강원도 동해시의원은 “간호사 같은 전문인이 지방의회에 들어와야 한다며 환영해주는 유권자들이 많았다”면서 “그동안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일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후배 간호사들이 정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유정 전남 목포시의원은 “앞서 낙선했던 경험을 딛고 이번에 다시 도전했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따뜻한 목포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다영 경북 포항시의원은 “저는 올해 막 간호대학을 졸업했다”며 “젊은 일꾼으로서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건강을 지켜온 주역인 간호사 선배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희망을 얘기하는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영 의원은 역대 최연소 포항시의원으로 당선돼 주목받았다.

추은희 경북 구미시의원은 “선거과정에서 ‘구미를 건강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며 “앞으로 구미시와 주민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당선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으며, 다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정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이 당선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 하며 환담했다.

이날 축하연에서는 간호법 제정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규숙·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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