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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2020 결산 ⑩-1] 누군가는 해야 할 일 --- 내가 하고 싶었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04 오후 04:10:57

* 간호사신문에 게재된 ‘언론에 보도된 코로나 전사 간호사’ 및 ‘코로나19 최전선 간호사 일기’ 코너에서 간호사들이 남긴 말들을 발췌해 정리했습니다.

 

“누군가는 의심·확진 환자들을 돌봐야 한다. 메르스 때 경험도 있고 해서 자원했다.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희 서울의료원 주임간호사)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해보고 싶었다.” (이진수 서울대병원 간호사)

 

“평생 간호사로 살아가는데 아픈 환자가 있는 곳에 가는 게 내 소명이고 역할이라며 가족들을 설득했다.” (박은승 새내기 간호사)

 

“기꺼이 동참하리라 결심했다. 35년 넘게 근무하고 이제 겨우 안식년을 갖게 됐는데, 코로나19 현장으로 간다니 두 딸과 아들이 말렸다. 하지만 엄마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걸 알고는 지지해줬다. (김미래 간호사)

 

“왜 자원하게 됐는지, 내 마음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가고 싶었고, 위기의 현장에서 직접 부딪쳐보고 싶었다.” (박지원 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

 

“공공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마땅히 해야 한다는 사명의식으로 임해서 괜찮다. 현장에서는 하루하루 그날의 일을 묵묵히 할 뿐이다.”(이민화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수석간호사)

 

“간호사 면허가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어디든 갈 것이다. 코로나 종식까지 ‘간호사’라는 사명감으로 임할 예정이다.”(김선아 간호사)

 

“가족들이나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나정현 전 부산 사하구보건소장)

 

“의무병으로 복무하면서 지난 봄 코로나 1차 대유행 때 대구지역 의료지원을 가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제라도 대구에 가서 도울 수 있게 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정재욱 육군 56사단 일병)

 

“대구에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을 때 의료지원을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해 안타까웠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서 이 사태가 진정될 수 있다면 그게 제일 기쁜 일일 것 같다.”(장현진 간호사)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일하며 코로나19 1차 유행을 겪었기에 현장에 얼마나 일손이 부족할지 잘 알고 있다. 3단계가 코앞인 상황에서 가만 있는다는 사실이 차마 부끄러워서 자원했다.”(오은지 간호사)

 

“외국에서 의료봉사도 하고 왔는데 우리나라가 위기인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이윤희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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