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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 간호사 업무 효율 높이는 앱 ‘널스노트’에 투자
널스노트 대표 오성훈 간호사 “한국 간호사 50% 이상 사용 서비스로 발돋움 목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06 오후 07:50:28

간호사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맞춤형 모바일 플랫폼인 ‘널스노트’(대표이사 오성훈 간호사)에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대표파트너 최윤섭)가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제공하고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

 엑셀러레이팅은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초기 스타트업에게 자문, 의료계 네트워크, 임상 검증 및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전문 엑셀러레이터로 파트너 전원이 의사 및 헬스케어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DHP는 널스노트에 시드 펀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윤섭 대표파트너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 파트너들이 전담해 널스노트의 성장을 돕는다.

DHP 김준환 파트너는 “널스노트는 간호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팀”이라면서 “DHP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널스노트가 간호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내고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널스노트는 간호사 출신 창업자들이 2018년 시작한 스타트업이며, 모바일 플랫폼 앱의 이름이기도 하다. 오성훈 대표와 공동창업자 이준혁 이사는 전남대병원에서 근무했다. 두 간호사는 간호사의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이 비효율적인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에 주목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전공자 황재성 이사와 창업팀을 꾸렸다.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는 “널스노트는 간호사 업무현장의 고질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간호사의 업무 효율화 및 근무환경 개선을 널스노트가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간호업무 기능이 더 고도화된 새로운 버전의 널스노트를 오는 10월 런칭할 예정”이라면서 “3년 내에 대한민국 간호사 50%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성훈 대표는 밀레니얼 세대를 이끄는 인플루언서다. 지난 2월말 코로나 최전선인 경북 청도대남병원 및 안동의료원에 자원해 근무했으며, 코로나 전사의 웹툰 일기로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널스노트는 밴드처럼 부서별로 간호사들이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임상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업무자료, 교육자료, 실무지침서 등을 카테고리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다. 오늘의 듀티(근무표), 공지사항, 캘린더(일정), 앨범(사진) 등도 탑재돼 있다. 검색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최신 업데이트된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부서별로 팀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고, 개인별로 ‘나만의 간호노트’를 만들어 쓸 수도 있다. PC와 앱이 실시간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PC에 있는 자료도 스마트폰에서 공유할 수 있다.

현재 널스노트 베타버전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전국 2000개 이상의 병원에서 8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보훈병원과 협력해 간호사 전원이 가입하는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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