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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 오픈 … 독립운동가 간호사 3인 전시돼
방문 및 온라인 관람 가능 … 독립운동가 흉상과 발자취 전시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8-03 오후 02:16:46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을 오픈했다.

이곳에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흉상과 독립운동 기록이 전시돼 있으며, 이중 3인이 간호사다. 박자혜, 임수명, 이화숙 간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전시실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당초 8월 15일 개소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 대신 ‘온라인 전시실’ 형태로 8월 3일 개소했다. 충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실을 볼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해도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실은 충북도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인물별 소개, 홍보영상, 전시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전시관, 도지사 환영사 및 도의회 의장 축사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전시실 바로가기

충북도는 그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충북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전시실 설치를 추진했다. 2018년 행정안전부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충북도의 ‘충북 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시설 설치사업’이 선정되고, 2019년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착수하게 됐다. 총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됐다.

충북을 본적으로 하거나 충북과 연고(출생지, 부모·남편 출생지, 남편 본적 등)를 갖고 있고, 유족이 흉상 제작에 동의한 2018년까지 서훈을 받은 10인의 흉상과 2019년 이후 대통령표창을 받은 3인 등 총 16인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전시하고 있다.

전문가 자문회의, 유족방문, 고인의 생존 시 사진 및 후손 사진 대비, 유족 만남의 날 등을 통해 엄격히 고증함으로써 흉상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충북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소중한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남기고자 전시실을 만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충북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독립에 대한 열망 하나로 불꽃같은 삶을 살고 간 여성독립운동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이 후세에 길이 남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규숙·이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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