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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MBC 뉴스데스크 ‘권역외상센터 간호사 하루’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3-03 오후 01:39:04

◇ 삶과 죽음 최전선 지키는 간호사들

◇ 회복한 환자들 볼 때 보람 느껴

◇ 힘든 근무환경 때문에 이직률 높아

“예전에는 딸이 간호사 한다면 안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외상센터 간호사 하고 싶다면 적극 지지해줄 것 같아요.”

삶과 죽음 최전선에서 24시간 365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권역외상센터 간호사들의 하루가 지상파 뉴스를 통해 알려졌다.

MBC 뉴스데스크는 2월 15일 방송에서 '앵커로그 : 내 생애 첫 인터뷰' 코너를 통해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간호사들의 일과 삶을 소개했다.

뉴스는 병원 옥상에 도착한 닥터헬기에서 외상센터로 응급환자를 이동시키는 상황에서부터 시작해 긴박하게 돌아가는 하루를 다뤘다. 잠깐의 여유시간을 쪼개 외상센터 6년차 김다혜 간호사와 김선미 수간호사를 인터뷰했다.

김다혜 간호사는 “환자들이 두세 명씩 오고 나면 물 한잔 못 먹을 정도로,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자가 외상센터에서 치료받고 무사히 퇴원했을 때는 “저희가 응급처치를 잘했구나 하고 보람을 느끼고, 정말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다혜 간호사는 꿈속에서 하늘을 보는데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떨어져서 심폐소생술을 하기도 한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권역외상센터가 설립된 이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줄었다. 하지만 힘든 근무환경 탓에 간호사 이직률이 높다.

김선미 수간호사는 “그만두지 말라고 잡을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할 수 없는 게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그래도 외상센터에서 계속 일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환자 때문이다. “환자가 회복한 후 저희한테 와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는 다시 열심히 더 해봐야겠구나 …. 왜냐하면 환자는 계속 올 거니까요.”

김선미 수간호사는 “예전에는 딸이 간호사 하겠다고 하면 '안 돼'라고 했는데, 지금은 외상센터 간호사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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