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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 개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6-19 오후 03:32:48

“당선인들, 간호협회 성원 큰 힘이 됐다”

간호사 정치인 모델될 수 있도록 반듯한 의정활동 약속

대한간호협회는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인 축하연을 개최했다.

축하연은 6월 18일 오후 5시 롯데호텔서울 에메랄드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간호사 당선인들과 대한간호협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호사인 최영희 전 국회의원, 이애주 전 국회의원, 정영희 전 국회의원과 윤종필 현 국회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영예로운 지방의원으로 당선되신 여러분께 간호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여러분은 간호사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 전문지식과 경험, 성실함과 세심함이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여러분이 준비한 정책과 비전을 실현하면서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보다 행복해지는 의정활동을 펼치시길 기대한다”면서 “간호계와 함께 정책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윤종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당선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지나왔는지 잘 알기에 참으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서로 힘을 모으고 협력해 국민건강과 간호가 나아갈 큰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이 간호사 당선인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으며, 당선인들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협회가 있어 든든하고 큰 힘이 됐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구경민 부산시의원은 “그동안 부산시간호사회에서 응원하고 격려해줘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 간호사들의 부당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소리를 내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서울 동대문구의원은 “겸손하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선거에 임했다”면서 “재선이 된 만큼 좀 더 여유를 갖고 주위를 돌아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경기 수원시의원은 “훌륭하신 간호계 선배님들의 족적을 따라가다 보니 이 길에 이르렀다”면서 “반듯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화 경기 이천시의원은 “그동안 지방선거에 4번 도전했고, 이번에 당선됐다”면서 “정치에 진출하는 간호사의 표본이 되고 싶고, 지역사회에서 진취적이고 창의적이며 도전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경혜 서울 강동구의원은 “지역사회 간호사로 일하며 보건과 복지를 접목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항상 현장에 몸담으며 새로운 길과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은 “지역주민들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봉사하고 헌신한 마음을 알아주신 결과인 것 같다”면서 “발로 뛰며 일하고, 간호사의 위상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원은 “온천2동 동장을 지내면서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이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토대가 됐다”면서 “지지하고 격려해주신 주민들을 위해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뛰고, 간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동 전북 익산시의원은 “그동안 여성농민운동에 힘을 쏟았고, 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노력했다”면서 “변치 않는 사람이 정치에 참여해 시정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간호사들의 부당한 처우개선에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인들의 인사말이 끝난 후 `간호정책 현안'에 대해 대한간호협회 이윤정 정책전문위원이 설명했다. 축하 케이크 자르기에 이어 최영희 전 국회의원이 당선인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 하며 환담했다.

정규숙·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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