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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간호사가 뛴다 … 간호사 33명 출마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6-05 오후 04:09:09
광역의원 지역구 5명 -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지역구 11명 - 비례대표 13명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1명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간호사 32명이 출마하며,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에 간호사 1명이 출마한다.
광역의회(시·도의회) 의원 후보로 지역구 5명 및 비례대표 3명, 기초의회(구·시·군의회) 의원 후보로 지역구 11명 및 비례대표 13명이 출마한다.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과 기초자치단체장(구청장·시장·군수) 후보 출마자는 없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방선거 후보 등록기간인 5월 24∼25일 간호사 32명이 지방선거 후보로, 간호사 1명이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을 마친 간호사들의 출마분야, 선거구, 소속정당은 〈표〉와 같다.
한편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및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는 간호사 34명이 출마해 22명이 당선된 바 있다.
주혜진·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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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및 공직선거관리규칙에 의거해 단체가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인쇄매체에 지방선거 후보자로 출마한 소속 회원을 알릴 때는 동정 수준에서 통상적인 방법으로 소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 후보들의 약력, 출마의 변, 공약 등을 게재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후보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