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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 김조자 연대 명예교수 - 이애주 전 병원간호사회장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5-17 오전 07:36:13

전 세계 간호사들의 최고 영예인 제46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로 김조자 연세대 간호대학 명예교수와 이애주 전 병원간호사회장이 선정됐다.

나이팅게일 기장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여사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정됐다. 나이팅게일 탄생 100주년인 1920년 제1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2년마다 전 세계에서 5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나이팅게일 기장을 받은 간호사는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모두 57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 김조자 연세대 간호대학 명예교수(전 대한간호협회장·76세)는 간호교육  수준향상과 간호전문직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삶을 실천해왔다.

38년간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 및 간호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제31대 대한간호협회장을 지내면서 한국 간호 및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했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초대원장을 지내면서 간호교육평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기독교 정신의 섬기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며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퇴직 후 캄보디아 라이프대 총장으로 봉사하면서 개발도상국에 현대적 간호교육의 씨앗을 뿌렸다. 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연세대 간호대학의 연구사업인 방글라데시 최초 간호대학원 설립 프로젝트 교육과정개발 총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성서대 간호학부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간호학술상,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 이애주 전 병원간호사회장(전 국회의원·71세)은 39년간 병원간호사로 간호현장에 근무하면서 환자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국회의원 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간호사의 손끝에서 환자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직접 간호의 향상이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고 간호를 발전시키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간호현장을 지켰다. 서울대병원 간호부장과 가천대 길병원 간호부장을 지냈다.

병원간호사회장을 지내면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간호실무와 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병원간호를 발전시켰다. `간호방법 지침서'를 발간해 전국의 간호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을 지내며 간호발전에 기여했다.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파독간호사 평가사업을 펼치고 보고서를 편찬해 간호역사를 재조명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높였다. 입법활동을 통해 간호 정책 및 제도 개선과 국민건강 향상에 힘썼다.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해 `의료인 면허신고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대한민국 헌정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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