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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위해 `간호교육 인정평가' 필수
한국간호평가원 세미나 개최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11-07 오전 10:30:22


◇ 한-미 인정평가 상호인정 시스템 구축 준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 수준의 간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선 상호인정 가능한 인정평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미국의 인정평가 기준과 절차 등을 벤치마킹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와 한국간호평가원이 주최한 `한국 간호교육의 국제인정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세미나'가 11월 5~6일 이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미국간호대학인정평가위원회(CCNE : Commission on Collegiate Nursing Education) 질 더스틴(Jill B. Derstine) 위원장과 제니퍼 버틀린(Jennifer Butlin) 사무총장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했다.

 이에 앞서 한국간호평가원은 올해 3월 미국간호교육연맹 인정평가위원회(NLNAC : National League for Nursing Accrediting Commission)를 초청해 미국의 간호교육프로그램 평가체제와 인정평가 경험을 나눈 바 있다.

 더스틴 위원장은 `CCNE의 인정평가 기준과 절차'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의 간호교육 인정평가 제도는 세계적 수준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췄다”면서 “한국간호평가원의 인정평가를 받은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국과 미국이 상호교류할 수 있는 평가체제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버틀린 사무총장은 `미국 고등교육의 인정평가 및 CCNE의 인정평가 제도'에 대한 강연에서 “인정평가는 대학의 등급을 매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간호교육의 질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면서 “미국에서 인정평가를 받지 않은 대학은 교수인력난에 시달리고,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힘들며, 신입생들이 입학하기 꺼려하는 등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경림 한국간호평가원장은 `한국 간호교육의 과제 및 발전방향' 주제강연을 통해 “사회의 변화와 함께 간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불합리한 간호교육제도를 개편하고, 노인간호 및 보완통합간호교과 등 시대에 맞는 간호학 교과과정을 개발해야 한다”면서 “국제 수준의 인정평가 제도를 정착시켜 한국의 간호교육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세미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조자 한국간호평가원 이사장(대한간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교육 인정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면서 “한국간호평가원은 간호교육기관이 평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옥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한국의 간호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수한 간호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균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재정복지팀장과 이영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지원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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