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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 전문지 기자간담회 개최 --- 간호사업 홍보와 소통 자리 마련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9-21 오후 02:20:30

정치적 역량 갖춘 간호미래지도자 양성

제1회 간호 쇼츠와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서울시간호사회(회장 조윤수, 사진)가 ‘간호미래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정치적 역량을 갖춘 간호사를 배출하고,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를 위해 ‘제1회 간호 쇼츠와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 Z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조윤수 회장 취임 6개월을 맞아 보건의료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9월 20일 오후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을 밝혔다.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향해야 하는 간호는 무엇인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행복한 간호사, 인정받는 간호사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간호사들이 보건의료 정책결정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면서 “대한간호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서울시 의약단체들과 협업하면서 간호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서울시간호사회가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장은 조직강화, 회원 권익옹호, 행복한 간호환경 개선, 협업 등 4개 주제 중심으로 올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간호사가 좋다’ 간호대학생 대상 특강

시뮬레이션 교육 시나리오 표준화 주력

△조직강화 = 간호사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좋다’ 주제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간호사들이 특강을 통해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회원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해 ‘간호미래지도자 양성과정’을 새로 마련했다. 입법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정치인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입문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간호정책아카데미’ 프로그램도 계속 진행한다.

스마트 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간호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대상 정책제안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간호대학생 조직인 ‘KNA 차세대 간호리더’ 서울지부의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회원 권익옹호 = 25개 구간호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규모가 크고 작은 구간호사회가 서로 활발히 교류하면서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병원·요양병원 간호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보건간호사회 및 보건교사회와의 간담회도 예정하고 있다.

시뮬레이션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나리오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하고 표준화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주력한다. 중소병원 베스트 널싱 경진대회, 조직문화개선 활동 등을 통해 행복한 간호현장을 만드하는 데 힘쓴다.

Z세대 맞춤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개발

보건의약단체와 교류 및 협업 강조

△행복한 간호환경 개선 = 회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해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이팅게일 캠프를 운영한다.

유튜브 등을 활용한 트렌디한 홍보로 간호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제1회 간호 쇼츠 및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하며, 올해 주제는 ‘간호사, 새로운 백년을 열다’로 진행할 계획이다.

간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간호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Z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협업 =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주력한다. 현재 방문간호사 29명이 투입돼, 40인 이하 어린이집 1450곳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학부모와 보육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보건의약단체와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의 상위직급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서울시간호사회 조윤수 회장과 함께 제1부회장, 제2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임원들은 “앞으로 기자간담회를 정례화해 간호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간호계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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