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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들 코로나19 의료지원 나섰다
전국에서 보건교사 243명 자원 --- 선별진료소에서 활약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17 오후 04:05:02

보건교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

보건교사회(회장 차미향)는 겨울방학 기간 중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할 보건교사를 모집한다고 회원들에게 지난해 12월 알렸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협의 아래 보건교사들의 의료지원 활동이 이뤄지게 됐다.

모집 소식을 들은 보건교사들이 자원해서 신청했고,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별진료소에 파견돼 일하고 있다.

차미향 회장은 “코로나19 현장에서 애쓰는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겨울방학을 이용해서라도 함께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에 자원을 받게 됐다”며 “지난 1년 학교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느라 힘들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국난 상황에서 흔쾌히 자원해준 보건교사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0... 코로나19 현장에 파견된 보건교사들의 활동은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주목받았다.

연합뉴스에 보도된 이연수 부평서초등학교 보건교사는 부평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일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선별진료소에서 일해온 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첫날부터 느꼈다”며 “화장실에 가려면 방호복을 벗어야 해서 점심시간이 되기 전 3시간 동안은 물 한 모금도 마실 수 없다”고 말했다.

뉴제주일보에서는 보건교사 14명이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에서 활약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입도객(해외입국자 포함)의 발열 감지 관리 및 역학조사를 위한 상담 안내, 유증상자뿐만 아니라 무증상 감염자의 조기발견을 위한 방역 행정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김미아 제주동여자중학교 보건교사는 “평소 의료인들의 노고에 보답할 기회를 찾다 마침 겨울방학 동안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지원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방역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은숙 제주보건교사회장은 “공항과 항만에서 방역을 지원하는 것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국미경 보건교사는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부족 소식에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게 어떤 상황인지 와닿고,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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