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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간호사회,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7-10 오전 10:25:46
산업간호사회(회장 정혜선)는 제51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2018년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7월 5일 개최했다.
산업간호사들이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 10편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 고용노동부장관상 = 뇌심혈관계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100일의 기적'(김승미 CJ제일제당 인천2공장 보건관리자) 반도체 보건관리, '어제보다 한걸음 더, +1'(김종미 엠이엠씨코리아 보건관리자)
◇ 안전보건공단이사장상 △최우수상 = 움직이는 에너지 충전 사업장(하예슬 삼성 SDI 주식회사 울산사업장 보건관리자) △우수상 = 근로자를 위한 Health Habits Design :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사후관리(오정화 풍산 울산사업장 보건관리자) 자가관리 향상을 위한 통합보건관리(이성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 보건관리자)
◇ 대한간호협회장상 = 워라밸의 시작 DY건강문화 정착하기(정명희 덕양산업 보건관리자)
◇ 산업간호사회장상 = 저독성물질 대체 및 소음개선(김수련 스테코 보건관리자) 몸과 마음을 쫙쫙쫙, 일과 생활을 쭉쭉쭉(한미숙 제주대병원 보건관리자) 건강한 회사를 위한 3Go(정은진 테크윙 보건관리자) 직무스트레스 예방활동을 통한 직원만족도 향상(이성일 삼육서울병원 보건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