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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 한마음 한뜻 수해복구 성금 전달
충북·충남·전북·경북 4개 지역에 총 5600만원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8-17 오후 05:31:42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및 구호활동을 위한 성금으로 5600만원을 모금해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수해피해가 큰 4개 지역에 전달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간호협회와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했으며, 지역별로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경북간호사회는 지난 7월 2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수재민 돕기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경북간호사회 김영실 회장, 윤난숙 전 회장, 신용분 전 회장과 안동시간호사회 이경란 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충북간호사회는 지난 8월 4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대한간호협회 윤원숙 이사와 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 김채희 제1부회장, 이윤정 제2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간호사회는 지난 8월 14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에게 수해피해 복구지원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전북간호사회 신은숙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효경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충남간호사회는 지난 8월 16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수해피해 복구지원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대한간호협회 윤원숙 이사, 충남간호사회 황희자 회장,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박상규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간호계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지역의 피해복구와 수해로 인해 아픔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이 용기를 얻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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