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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일본 커뮤니티케어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커뮤니티케어와 간호의 역할 모색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8-28 오후 02:24:23

[사진] 대한간호협회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호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본의 커뮤니티케어 전문가인 홋타 사토코 교수가 초청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호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에 앞서 일본의 커뮤니티케어 전문가와 간담회를 8월 24일 오전에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홋타 사토코 게이오대 대학원 건강매니지먼트연구과 교수가 초청됐다.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및 산하단체 임원, 지역사회 간호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홋타 사토코 교수는 “일본에서는 방문간호가 1991년 제도화됐으며, 개호보험법이 2000년 도입됐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방문간호스테이션, 데이케어, 단기입소시설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간호사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방문간호와 개호를 일체형 또는 연계형으로 제공함으로써 24시간 대상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서비스가 등장했다”면서 “고령자 중심에서 벗어나 질환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어린이를 비롯해 모든 연령의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생활보건실, 간호소규모다기능형 재가개호, 매기즈 암치료지원센터 등에 대해 소개했다.

홋타 사토코 교수는 “커뮤니티케어는 지역주민들이 정든 곳에서 계속 살면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지자체가 중심이 돼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간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확대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오후에는 '커뮤니티케어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호의 역할 : 일본 선진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이명수, 김상희, 윤종필, 장정숙, 윤소하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홋타 사토코 교수가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에서 지역공생사회로' 주제로,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추진방향 및 간호의 역할' 주제로 발표했다.

정규숙·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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