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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태움 근절 ‘간호조직체계 혁신위원회’ 운영
간호사 법정인력기준 준수 등 시스템 개선 주력키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3-07 오후 03:06:48

[사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태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소병원간호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간호협회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간호사 태움 사태에 대처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호조직체계 혁신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첫 시작으로 중소병원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3월 2일 간호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중소병원간호사회 김영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움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문제의 본질은 바로 간호사 인력부족으로 인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신입간호사들이 예비교육을 충분히 받은 후 본격적으로 환자간호에 투입되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하는데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최소 3개월은 온전히 신입간호사를 교육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비용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하며, 이는 반드시 간호사 인건비로 사용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셉터에게 기존 환자간호 업무를 그대로 시키면서 신입간호사 교육을 추가로 맡기다 보니 그 고충이 매우 크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신입간호사에게 충분한 배려를 할 수 없게 되고, 이때 갈등과 문제가 표출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중소병원 간호현장의 실무교육을 표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신입간호사를 위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특히 “대형병원의 간호사 대기문제 등으로 인해 중소병원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형병원들이 중소병원에서 이직해오는 간호사에게 기본적인 사직처리기간을 줘야 하는데 곧바로 데려가기 때문에 중소병원은 미처 인력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고충이 매우 크다”고 호소했다. 이어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이 상생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방안을 간호협회에서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환자안전과 권익이 중시되면서 간호대학생들은 관찰 위주의 실습을 하게 되고, 직접간호술기를 시행해본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졸업 후 현장에서 업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간호대학의 실습교육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간호대학생의 실습을 맡아줄 임상실습지도자를 배치하고, 이들에게는 기존 간호사 업무를 줄여줘서 실습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면서 “간호대학에서는 현장실습을 담당하는 현장교수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관 평가인증 준비과정에서 간호사들에게 집중적으로 과도한 업무가 부가돼 이직사유가 되고 있는 만큼 평가인증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간호현장을 만들겠다는 선거공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간호사 법정인력기준을 준수하는 시스템, 간호사 노동가치에 합당한 수가 보상이 이뤄지고 수가가 간호사를 위해 직접 쓰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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