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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신성례 ICN 제3부회장 당선 축하연 개최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성공 개최 토대로 이룬 쾌거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7-18 오후 03:43:09

대한간호협회가 국제간호협의회(ICN) 제3부회장을 배출하며 이사국으로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ICN은 지난 5월 새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ICN 제3부회장으로 신성례 대한간호협회 국제특별위원장(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 집행부위원장,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이 선출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신성례 ICN 제3부회장 당선 축하연'을 7월 17일 오후 6시 세종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종필 국회의원, 김성익 삼육대 총장, 최영희 전 국회의원(전 대한간호협회장), 이애주 전 국회의원(간호사업자문위원), 손혜숙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김용순 간호사업자문위원,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1949년 ICN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1977년 하영수 교수님이 ICN 간호사업전문위원회 위원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면서 “그동안 ICN 임원으로 김모임 회장, 김순자 이사, 김의숙 이사님이 활동한 데 이어 이번에 신성례 제3부회장을 배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냈고, 이를 토대로 ICN 이사국에 입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앞으로 간호협회는 신성례 제3부회장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 세계 보건의료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종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신성례 ICN 제3부회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간호협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믿으며, 한국 간호사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힘껏 돕자”고 말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성례 교수의 ICN 제3부회장 당선은 대한간호협회의 국제적 위상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한국 간호의 영광이면서 더불어 삼육대에도 큰 영광”이라면서 “평소 신성한 간호사의 사명을 갖고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준 신성례 교수가 ICN과 대한간호협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답사를 한 신성례 ICN 제3부회장은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일해오신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의 노고 덕분이며, 깊은 존경의 마음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로 추천해주고 성원해주신 대한간호협회와 대표자님들, 탁월한 리더십으로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성공으로 이끈 신경림 조직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선배님들의 비전을 따르면서 간호로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세계에 한국 간호를 더 많이 알리고, 후배들이 글로벌 리더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와 삼육대에서 신성례 ICN 제3부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으며, 축하 케이크 커팅과 축가가 이어졌다. 손혜숙 대의원총회 의장이 한국 간호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만찬을 즐기며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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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새 임원진>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ICN 이사국으로서 세계 간호무대의 중심에 서며 다시 한 번 한국 간호의 위상을 드높였다.

ICN은 2017 대표자회의(CNR)를 5월 25∼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어 앞으로 4년간 ICN을 이끌어 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거결과 신임 회장으로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아일랜드) 전 ICN 제3부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제3부회장으로 신성례 대한간호협회 국제특별위원장(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 집행부위원장)이 뽑혔다.

새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사 10명으로 구성됐다.  신임 임원들은 ICN 학술대회(5월 27일∼6월 1일) 폐회식에서 세계 간호사들에게 소개됐다.

한국 간호사가 ICN 임원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ICN 이사를 지냈으며, 동양인 최초로 ICN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김순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업자문위원,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ICN 이사로 뽑혀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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