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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간호사 기억” … 간협, 전국 20개 일간신문에 캠페인 광고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8-20 오후 01:58:26

◇광복절 기념해 중앙지 및 지방지에 전면광고

◇16개 시도간호사회 및 병원간호사회 공동참여

대한간호협회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간호사·간호학생 34인을 기억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캠페인 광고를 중앙지 및 지방지에 실었다. 전국 20개 일간신문에 전면광고로 게재됐다. 대한간호협회 중앙회와 함께 16개 시도간호사회, 병원간호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캠페인 광고는 '독립운동가 간호사·간호학생 34인을 기억합니다' 타이틀 아래 “일제강점기 34인의 간호사와 간호학생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던져 싸웠으며, 이러한 숭고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는 간호사로 늘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34인의 이름과 사진, 주요 활동을 실었다.

캠페인 광고는 간호사신문(8월 15일자)에도 실렸으며,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소식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졌다.

○… 근대 간호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은 전문직업을 갖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았고, 지식인으로서 사회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엄혹한 시기에 뜨거운 민족의식과 기개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고, 구국의 일념으로 만세운동에 앞장섰다.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은 독립만세운동, 군자금 모집, 적십자활동, 사회운동, 첩보활동, 비밀연락, 독립군 규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군대해산 항전에서 부상병 간호에 헌신했으며, 대한민국애국부인회를 통해 자주독립 의지를 보여줬고, 서울 종묘 앞 만세시위를 주도했으며, 간우회를 통해 일제에 항거했다. 러시아 연해주, 만주 용정, 중국 상해 등 국외에서도 항일운동과 간호사 양성교육에 힘썼다.

○… 이번 광복절 캠페인에 앞서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한 간호사들의 활약상을 되돌아보고, 그 고귀한 이름과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을 만나다' 주제로 세미나(2월 27일) 및 특별전시회(2월 26∼28일)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기억하고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간호역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간호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고자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규숙·이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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