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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호역사 사진전] 첫 지역 전시 전북에서 열려
간호사들 자긍심 높이고, 시민들에게 간호역사 홍보
[편집국]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0-24 오후 03:04:50

 

한국간호역사 사진전이 전북지역에서 성황리에 열려 간호사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간호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에서 한국간호역사 사진전을 개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어 2016년 파독간호사 50주년 특별전시회에서도 사진전을 열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첫 지역 전시회가 전북간호사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21일 전라북도청 공연장 로비에서 열렸다. 전북간호사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마련된 전시회다.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물론 간호사 가족들과 시민들이 사진전을 관람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전북간호사회가 준비한 전북간호역사 사진 14점과 대한간호협회가 소장하고 있는 한국간호역사 사진 중 26점, 총 40점이 전시됐다.

전북간호역사 사진으로는 전주 최초의 의료기관인 예수병원(1898년), 구암 예수병원 간호원양성소 학생들(1919년), 전북도립 전주병원(1951년), 전북간호사회 60주년 기념대회(2007년) 등이 전시됐다.

한국간호역사 사진으로는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1904년), 첫 한국인 졸업간호원(1908년), 조선간호부회 창립 총회(1923년),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등이 전시됐다.

전북간호사회 신화자 회장은 “간호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사진전을 열게 됐다”면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간호역사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전을 관람한 간호사들은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개척하며 간호역사를 이뤄낸 선배님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귀한 사진들을 준비해 보여준 대한간호협회와 전북간호사회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간호대학생들은 “예비간호사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다”면서 “간호의 미래 역사를 이끄는 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한국의 간호가 오랜 역사와 탄탄한 뿌리를 가졌다는 걸 알게 돼 인상 깊었다”면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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