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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간호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주력
내년 6월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 미국 지역조직 강화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11-05 오후 02:26:52


재외한인간호사회(회장·유분자)가 미국 각 지역별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북가주한인간호협회가 창립됐으며, 애리조나한인간호협회 총회가 열렸다.

재외한인간호사회는 미국, 캐나다,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호주 등 세계 각국의 한인간호사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대한간호협회가 제1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2011년) 것을 계기로 한인간호사들의 힘과 지혜를 모으고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결성됐다.

유분자 회장과 함께 미 서부지역, 미 동부지역, 미 중부지역, 유럽지역, 호주지역 등 5개 지역별 대표가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그동안 활동해온 남가주, 뉴욕, 시카고, 북텍사스 등에 이어 북가주한인간호협회가 올해 3월 23일 창립됐으며 송귀원 회장이 선출됐다. 송 회장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욱 주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한 재외한인간호사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한인 후세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분자 회장은 “한인간호사 한 명 한 명이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온 것과 다름없다”면서 “간호사로 일하며 성공하고 가족을 잘 일군 축복을 이제는 사회에 환원할 때”라고 말했다.

애리조나한인간호협회는 9월 21일 총회를 열고 강선화 회장을 재선임했다. 협회는 3년 전 창립됐지만 교류가 거의 없었다가 이번에 총회를 열면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애리조나 총회에는 재외한인간호사회 유분자 회장, 안마리 수석부회장, 모니카 권 사무총장과 권순재 남가주한인간호협회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재외한인간호사회 제2회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세미나가 2014년 6월 6∼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등록마감 2014년 3월 30일까지. 재외한인간호사회 홈페이지(www.gkna.org) 참조.

유분자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한인간호협회가 창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체계를 넓혀 나갈 것”이라면서 “내년 총회 및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한인간호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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