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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한국 간호역사의 주인공입니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1-02 오전 11:18:48


첫 한국인 간호사 이 그레이스와 김 마르다
두 사람은 근대 가부장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직업과 인생을 선택했으며
한국 간호역사의 문을 여는 주인공이 됐습니다.

30만 간호사와 7만 간호대학생 여러분
당신은 지금 어느 길 위에 서 계십니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소통, 역량과 지혜, 화합과 협력에
한국 간호의 미래와 희망이 달려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당신이 바로 간호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 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삶과 일, 꿈과 도전, 건강과 행복을
대한간호협회가 응원하며 함께 뛰겠습니다.

* 사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인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에서 1906년 처음으로 진행된 예모식(禮帽式) 장면. 사진 왼쪽부터 김 엘렌, 이 그레이스, 에드먼즈, 김 마르다, 정 메티.
모자를 쓰고 서 있는 이 그레이스와 김 마르다 두 사람은 1908년 이 학교 첫 졸업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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