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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 위한 신문 만들어요] 울산대 간호학과 신문 동아리 ‘커뮤니언’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1-28 오후 03:33:42

다양한 뉴스와 유용한 정보 전하는 소통창구 역할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보건의료계 뉴스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울산대 간호학과 ‘커뮤니언(COMMUNION)’ 동아리 학생들은 바쁜 학업 중에도 시간을 쪼개 함께 토의하고 자료를 수집해 교내 신문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직접 신문을 만드는 과정과 보람에 대해 동아리 회장 이예원 학생으로부터 들어봤다.

Q. 동아리 ‘커뮤니언’을 소개한다면.

“동아리 ‘커뮤니언’은 ‘commune(공동체)’과 ‘union(집단)’을 합쳐 만든 말입니다.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소통과 교감의 매개체가 되기 위해 2013년도에 창립된 동아리입니다. 문성미 교수님 지도 아래 총 1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어요.

저희 신문에서는 보건의료계 이슈나 간호와 관련된 필수정보 등을 다양하게 다룹니다. 학생들이 간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질 수 있도록 한 학기에 한 번씩 1년에 총 두 번의 신문을 발행합니다.”

Q.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동아리 ‘커뮤니언’은 토의와 신문 발행이 활동의 큰 축입니다. 다함께 모여 회의를 하며 의료계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요. 그 이슈를 통해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토의합니다. 그러면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으로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면 되는지를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떤 간호사가 돼야 할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취재회의와 편집회의를 거칩니다. 다양한 사회뉴스와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내 소식 등을 신문에 담기 위해 노력합니다. 완성된 신문을 직접 인쇄해서 배포하거나 간호학과 단체 카톡방에 공유합니다.”

Q. 신문 동아리에 가입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회장 이예원]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의료계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고, 의료계에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자 가입하게 됐어요.”

[취재부장 이은서] “고등학생 때 영자신문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었어요.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고교시절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동아리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커뮤니언이 발간했던 신문을 보게 됐습니다. 국내외에서 이슈가 되는 간호 사례들을 함께 알아보고 학우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입했습니다.”

[편집부장 김나은] “커뮤니언은 울산대 간호학과의 소식을 가장 발빠르게 전하는 동아리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어요. 감사하게도 현재 커뮤니언 부회장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문 최종본 만들어졌을 때 감격 못 잊어

Q. 가장 인상적인 활동은.

“첫 신문을 만들었을 때가 기억에 가장 오래 남아있어요. 코로나19로 동아리 활동이 제한돼 아쉬웠는데, 차츰 규제가 완화되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우리 동아리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회장으로서 처음에는 동아리를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좀 막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동아리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맞춰가면서 열심히 하다보니 신문 최종완성본이 만들어졌어요. 그때의 뿌듯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학과 학술제 때 우리 신문을 전시하게 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Q. 신문을 만들면서 느끼는 보람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학생인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만들면서 동아리원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시각을 알게 된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사고가 확장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들이 만든 신문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도움을 얻었다고 할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필요한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직접 부딪혀 만드는 생동감 있는 뉴스 전하고 싶어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가 있다면.

“동아리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카드 뉴스를 만들어 올리는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설문조사도 직접 해보고,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도 해보면서 더욱 개성있고 생동감 넘치는 우리들만의 신문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Q.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나.

[회장 이예원] “환자분들이 병원에서 가장 가까이 지내면서 의지하는 존재가 간호사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환자분들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취재부장 이은서]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나 자신도 돌볼 수 있는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편집부장 김나은] “환자의 곁에서 모든 것을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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