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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술래잡기’ 복지부장관상
절주서포터즈 활동 우수 --- 온라인 절주캠페인 펼쳐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11 오전 11:47:24

수성대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술래잡기’가 ‘2020 절주서포터즈 우수활동 팀 선정평가’ 결과 장려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시상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온라인으로 주최한 ‘2020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진행됐다. 절주서포터즈는 대학 내 잘못된 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07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전국 47개 대학 56개팀이 참여했다.

‘술래잡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SNS를 활용해 과다한 음주의 문제점 및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는 절주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술 판매 현황 및 음주장면 모니터링,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술래잡기는 ‘술에 취한 나를 절주를 통해 잡아준다’는 뜻으로 2015년에 창단됐다. 총 4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절주서포터즈로는 15명이 참여했다.

술래잡기 회장을 맡고 있는 4학년 김나연 학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올해 펼친 절주캠페인 중 술병에 소중한 물건을 넣어보는 ‘술이 아닌 다른 것을 담아보자’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1학년 때부터 절주동아리 활동을 해오면서 주변에서 ‘절주’의 뜻을 이해하고 음주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간호현장에서 힘쓰고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을 본받아 앞으로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리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이계희 교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절주서포터즈 평가에서 4년 연속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절주동아리 활동이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아주대 대학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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