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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간호사 분야 및 역할
NP - CNS - 마취전문간호사 - 조산사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5-03 오후 02:49:08

◇ NP - CNS - 마취전문간호사 - 조산사
◇ 생애주기, 신체계통, 질병중심별 전문분야 세분화

 미국 전문간호사(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APRN)에는 △NP(Nurse Practitioner) △CNS(Clinical Nurse Specialist) △마취전문간호사(CRNA·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 △조산사(CNM·Certified Nurse-Midwife) 등 4개 분야가 인정돼 있다.

 NP와 CNS는 생애주기별, 신체계통별, 질병중심별 등으로 전문분야가 세분화돼 있다.


◆ NP : 처방권 갖고 독립적 역할 - 클리닉 개업

 1965년 아동간호분야 자격과정이 만들어진 것이 NP 교육과정의 효시다. 당시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때 의학적 진단을 활용하도록 교육했는데, 이는 매우 혁신적인 생각이었다. 1970년대 중반 석사과정에서 NP 교육이 이뤄지기 시작했고, 1980년대에 석사과정으로 정착됐다.

 현재 NP는 17만명에 이른다. 건강력 및 신체 사정, 급·만성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예방접종, 약 처방, 엑스레이와 임상검사 오더, 건강교육 및 상담 등의 업무를 한다.

 주로 클리닉에서 활동하며, 직접 클리닉을 개업해 운영할 수 있다. 진단과 치료, 처방과 관련해 NP에게 주어진 독립적인 권한과 자율성의 범위는 각 주마다 다르다.

 NP의 명칭은 각 주마다 다양하다. NP(Nurse Practitioner), CRNP(Certified Registered NP), ARNP(Advanced Registered NP), APNP(Advanced Practice NP) 등으로 부르고 있다.


◆ CNS : 병원 중심 상급간호실무 제공

 전문지식을 갖춘 숙련된 간호사를 지칭하는 `nurse clinician'이라는 신조어가 1943년 등장했다. 1950년대 정신간호분야에서 전문간호사를 배출한 것이 CNS 시초다.

 현재 CNS는 6만2000명 정도다. 주로 병원에서 활동하며 숙련된 지식과 기술을 이용해 상급간호실무를 제공한다. 교육자, 멘토, 연구자, 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한다. 간호실무를 발전시키고 환자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일한다.


◆ 마취전문간호사 : 전체 환자마취의 65% 시행

 1800년대 후반 마취와 관련된 사망률을 줄이고 싶었던 외과의사들은 수술과정동안 충실하게 환자를 돌봐줄 간호사를 원했다. 1909년 마취간호사 교육과정이 시작됐다.

 현재 마취전문간호사 수는 3만6000명 정도. 직접 마취를 실시하고, 통증관리를 한다. 외과적, 치료적, 진단적, 산과적 처치 전후 관련 업무를 한다. 병원 수술실, 외래수술센터 등에서 활동한다. 미국에서 이뤄지는 전체 환자마취의 65%를 마취전문간호사가 하고 있다.


◆ 조산사 : 산전후관리 - 정상분만 유도

 조산사 양성교육은 1925년 시작됐다. 조산사들은 영유아 사망률을 현격하게 줄이는데 기여했다. 현재 조산사 수는 2만명 정도. 부인과적 사정과 검진, 가족계획 상담, 산전·산후관리, 정상분만 유도, 신생아관리 등을 한다. 특히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전문간호사의 연봉은 전문자격분야, 학력(석사 또는 박사), 경력 등에 따라 다양하다. 예로 워싱턴주의 경우 7만∼9만5000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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