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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자 회장, 신기남 국회의원 만나
간호(사)법 제정.교육 일원화 논의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7-20 오전 09:37:38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이 신기남 국회의원(열린우리당.정보위원장)을 만나 간호(사)법 제정 등 간호계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김조자 회장은 7월 14일 신기남 정보위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신경림 간협 제2부회장과 윤영옥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김조자 회장은 “간호(사)법 제정은 의사와 간호사 등 각 영역을 존중하면서 직능간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다”며 “OECD 국가들이 이미 간호법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기 위해 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김조자 회장은 “수요자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공급구조의 해법인 방문간호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가정간호사업소를 간호사가 개설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의료 및 교육서비스 시장 개방 대비와 간호사의 국제 경쟁력 강화,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간호교육을 4년제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기남 정보위원장은 “간호(사)법 제정과 간호교육학제 일원화 등 간호계 현안은 세계적인 흐름인 것 같다”며 “합리적인 방향으로 현안들이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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