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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에게 간호사법 필요성 역설
김선미 의원, 인사청문회서 질의
[편집국] 김현정   hjkim@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6-02-16 오전 11:29:43

 지난해 간호사법안을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미 열린우리당 의원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간호사법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김선미 의원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에 앞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현행 의료법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여러 직역이 포함돼 있고, 각 의료인의 업무와 영역간 경계가 불분명해 분란의 소지가 되고 있다”며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독자적인 간호사법을 갖고 있는 만큼 고령사회 진입으로 더욱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간호사들의 업무 영역을 분명히 하기 위한 간호사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im@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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