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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 지지 서명 재외한인간호사들 동참
간협,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 간담회 개최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7-23 오후 01:37:09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가한 사람이 15만명을 넘어섰다.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이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7월 23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서명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해 총 15만224명으로 집계됐다.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물론 국민들과 간호사 가족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들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해 눈길을 끈다. 미국, 독일,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캐나다, 호주 등에서 온라인 서명 사이트 아고라(agora.koreanurse.or.kr)를 통해 간호법 제정 지지서명에 참여했다.

이역만리에서 서명에 참여한 한인간호사들의 열정과 사랑이 아고라 사이트를 채우고 있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서명합니다.” “캐나다입니다. 우리 누나 파이팅!” “미국에서 서명합니다.” “독일 Bad Honnef 거주하는 간호사입니다.” “해외 나와 사는 간호사들 모두 동참합시다.”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응원의 글도 이어졌다. “I support.(지지합니다.)” “I agree. Cheer up.(동의합니다. 힘내세요.)” “간호법 제정을 위해 서명합니다.” “간호법이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건강과 간호수준이 보다 더 향상되길 바라며 남긴 조언도 눈에 띈다. “국민 건강을 위해 간호법 꼭 필요합니다.” “간호법을 제정해 환자의 안전을 지킵시다.” “건강한 삶은 경제성으로 저울질 할 수 없습니다.” “간호사 당 환자의 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간호사 업무범위 확실히 명시하는 간호법 만듭시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 간담회'를 7월 16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열어 간호법 제정의 취지 및 100만 서명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101개 간호대학에서 학생대표 152명이 참석했다. 제주에서 서울까지 16개 시도에서 학생들이 모였다.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0여년 숙원과제인 간호법 제정을 이루기 위해 대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7월 1일부터 시작했다”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간호법의 필요성과 제정 배경 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돌아가 동료 학생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고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31만 간호사와 7만 간호대학생들이 한마음으로 간호협회 90년 역사와 탄탄한 조직력을 믿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간호법 제정 취지, 간호법 제정 경과, 2013년 간호법 제정 추진 배경, 현 간호인력체계의 문제점, 간호법에 담을 내용,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대한 대응책, 간호법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간호법 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간호대학생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간호대학생들은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자리를 마련해준 대한간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간호법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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