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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 순항
간협, 서명 사이트 `아고라' 운영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7-16 오후 02:08:19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가한 사람이 8만명을 넘어섰다.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7월 16일 정오 기준으로 서명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해 총 8만2043명으로 집계됐다.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은 물론 국민들과 간호사 가족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간호사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서명은 간호협회 홈페이지 아고라(agora.koreanurse.or.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 서명양식은 아고라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아고라에는 서명과 함께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는 마음을 담은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다 같이 서명에 동참합시다.”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반드시 이뤄질 거라 믿습니다.” “진심을 담아 동참합니다.”

간호법 제정의 취지가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하는 메시지도 줄을 잇고 있다. “국민은 안전한 간호를 받길 원합니다.” “양질의 전문간호를 받고 싶습니다.”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서명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간다.”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힘내세요.” “간호사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간호사님들 고생하십니다. 힘이 됐으면 합니다.” “저는 간호사는 아니지만 간호법 제정을 지지합니다.”

간호사 가족과 동료들의 격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내 친구 간호사 파이팅!” “우리 엄마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사 우리 딸 힘내라.” “미래의 간호사로 서명합니다.”

31만 간호사와 7만 간호대학생의 단합과 협력을 촉구하는 글도 잇따르고 있다. “확실하게 뭉치자고요.” “우리 함께 힘을 모읍시다.” “간호사임이 자랑스러운 사회가 되게 해주세요.” “간호법으로 의료의 질과 간호사 권익 높아지길 바랍니다.”

간호협회는 100만 서명운동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7월 9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은 “40여년 숙원과제인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힘을 모으자”면서 “서명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간호협회의 조직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지 여론을 형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민들이 간호법 제정 지지서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국민 서명운동의 결과는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창립 90주년 기념행사에서 보고된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에 간호대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전국 간호대학 학생대표들과의 간담회를 7월 16일 오후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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