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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필요' 보건의료계 설득
김의숙 회장, 각 단체 대표 잇따라 만나 협력 당부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8-19 오전 09:27:20

 보건의료관련 단체에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올바로 알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줄 간호법이 보건의료계 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16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장과 정례모임을 갖고 간호법 제정 등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의숙 회장을 비롯,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정재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의숙 회장은 간호법 제정 취지와 일부 보건의료단체에서 오해하고 있는 문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간호사의 활동분야와 전문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고 고령화사회에서의 간호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간호사의 역할, 업무범위, 책임과 의무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각 보건의료단체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단체장들은 개별단체만의 이익이 아닌 국민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정립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를 위해 친목뿐 아니라 보건의료계 현안과제를 의논할 정식 기구로 만들어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각 단체의 회원권익 옹호를 위한 보수교육 강화, 면허재발급 등의 문제에 대해 앞으로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의숙 회장은 이에 앞서 11일에는 송운흥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원종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이정규 대한방사선사협회장, 문경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김영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서순원 대한의무기록사협회장 등 보건의료기사단체장을 만나 간호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이유로 각 보건의료기사단체들이 우려하고 있는 전문 영역침해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단체간 협조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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