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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상 간호법 설명회 열린다
김선미 의원 간호법안 검토작업 순항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8-12 오전 09:22:39

 국민 건강을 보호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간호법(안) 검토작업이 국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나가기 위해 오는 9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 설명회가 개최된다.

 간호법 제정을 추진 중인 김선미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은 10일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 책임과 의무를 법으로 명확히 규정해 국민 건강을 보호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공청회 때 선보인 간호법(안)에 대한 검토작업을 국회 법제실에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회 법제실의 검토작업이 끝나게 되면 보다 완벽한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부처인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칠 생각"이라며 "간호법(안)은 부처협의가 끝난 뒤 의원입법을 통해 국회에 제출된 뒤 심의절차를 밟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기 위한 홍보전략 마련 등 다양한 추진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간호협회는 이를 위해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모임을 지난달 30일 을지대학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하고 향후 추진전략과 대국민 홍보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전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의숙 간호협회장은 이와 관련, "지난달 개최된 공청회가 간호법이 독자법으로 제정돼야 하는 타당성을 확인하고 보건의료단체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였다면 9월에 진행될 전국 순회 설명회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과 간호협회 임원진은 정부와 국회로부터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4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공식예방하고 간호법 제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2일과 3일에는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을 만나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국회 방문을 통해 의원들을 예방하고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에게 간호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득해 나가기 위해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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