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간호법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학생 1인 20명 서명받기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1-20 오전 09:14:38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및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펼치는 서명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1인당 일반인 20명 서명받기 운동이 점차 확산돼가고 있다.

 간호사와 간호학생 1인-20인 서명운동에 누구보다도 적극 앞장서며 힘을 보태고 있는 이들은 전국 각지의 간호학생들.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또는 단체 캠페인 형식으로 교내 타 학과생들, 가족 및 친지들, 기타 지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1916명의 일반인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인하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친구들을 찾아가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의 당위성을 알리고 서명 동참을 호소했다. 학생대표를 맡고 있는 박은미 양은 “수업과 시험 때문에 여유가 없는 와중에도 학생 모두가 열정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다보니 20인 서명을 채우는 용지 한 장이 훌쩍 넘어가더라”면서 “학생회 논의를 거쳐 2차 서명운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일대학 간호과의 경우 대학 축제기간을 이용해 일반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교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축제를 구경하러 온 지역주민과 기타 외부인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았으며, 이들에게 혈압과 몸무게를 체크해주기도 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경북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4개 학년 전체가 의료법 현황과 간호단독법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후 교내 타 학과와 동아리는 물론 각자 소속된 아르바이트, 교회, 결연 맺은 다른 대학의 동아리 등을 찾아가 서명운동을 벌여 총 1229건의 서명을 받았다. 학생대표 도향정 양은 “서명운동을 위해 뛰는 우리들에게 `열심히 하십시오, 훌륭한 간호서비스 받고 싶습니다'라는 대자보로 격려해주는 학생들이 많아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500여건의 일반인 서명을 보내온 광주여자대학 간호과의 박옥례 학생대표는 “많은 일반인들이 “더 나은 간호로 국민건강을 지키겠다는데 당연히 바꿔야지”라며 흔쾌히 서명에 응해 무척 기뻤다”고 전했다.

 20명 서명받기 캠페인은 앞으로 의료기관과 간호대학, 시·도간호사회를 중심으로 계속 이어진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를 통해서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19일 현재까지 서명운동에 참여한 사람은 총 11만3564명이다.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 강남을지대병원
  • 일산백병원
  • 의정부을지병원
  • 성빈센트병원
  • 메디인포 전자간호기록시스템
  • 박문각 신희원
  • 케이지에듀원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e.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