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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성명]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발언에 유감 --- 사과 요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4-26 오전 09:38:09

대한간호협회는 4월 26일 오전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께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돌연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발언한 것은 명백히 왜곡된 자의적인 주장”이라며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의 적법한 합의 절차를 무시했을 뿐 아니라 의사집단 등이 유포한 가짜뉴스를 토대로 마련된 것”이라며 “재고할 가치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간호협회는 성명에서 “면담에 참석한 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을 두고 시민단체 운운하며 왜곡된 주장을 하는 것은 악의적인 정치 프레임이자, 마지막까지 입법부를 존중하고자 했던 간호협회 회장을 허수아비 취급하는 모욕적인 처사이며, 불쾌함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협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왜곡해 언론에 공표하면서, ‘협의를 통해 중재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간호협회는 기본적인 신의조차 저버린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언론보도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간호협회는 정부와 여당이 4월 11일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친 간호법안에 대해 여당과 정부가 본회의를 앞두고 갑자기 중재안을 제시하면서 합의를 종용하는 것은 여야 합의 조정안인 간호법안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자, 여당인 국민의힘이 직접 약속한 간호법 제정 공약을 파기하는 것이며, 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의 일방적 허위주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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